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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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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8월 1일 시황관련 중요코멘트
작 성 자 명준우운용역(대형)
작 성 일 2014-08-01 오전 8:46:07 조 회 수 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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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증시가 그야말로 스스로 그려놓은 대로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국면이다.

뉴욕 증시에 있어서는 상승쐐기의 수렴이 끝나는 7월 말일 ~8월 초일 사이에 급락의 가능성이 높음을 

그 간 여러분들께 누누히 주지해 드렸고 정확히 시세에 반영되고 있다.

 

그러나 뉴욕증시 폭락을 적중시킨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여기엔 세 가지 물음표가 있다고 말씀드렸다.

 

1. 뉴욕증시가 상승쐐기를 마감했기에 기계적으로 폭락할 것인가? 

2. 뉴욕증시가 7말 8초 폭락이 시작된다면 한국 증시에 그대로 연동될 것인가?

3. 한국 지수에 그대로 연동된 다면 종목을 함께 잡아빼는 장세가 될 것인가 차별화장이 될 것인가?

 

사실 1번보다 더 중요한 것이 2,3번이다.

그리고 다우가 완벽한 급락 차트를 완성했기에 그게 무서워서 너무 일찍 우리 증시에서 발을 뺐다면 

7월달 건설 철강 금융주 순환 폭등 장세를 그대로 반납해야 했을 것이다.

 

8월달은 다우지수가 15500까지도 빠질 수도 있는 시점이다.

그 끝자락에서는 지정학적 이슈도 돌출될 가능성이 많다.

우리 증시, 중국 증시에 있어서는 미국 유럽의 급락 요인과 차별화된 급등의 요인도 많은 시기이다.

덮어놓고 좋다, 나쁘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시황과 종목 매매 판단에 민감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한 종목을 매수해 놓았어도 장중에 민감한 매도 시그널이 나오면 일단 팔아야 되는 시기이다.

아무리 약한 척 하는 종목도 장중에 아주 민감한 매수 시그널이 나오면 일단 급등하는 시점이다.

 

그렇기에 생방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생방 회원, 그리고 일임형 회원, 맞춤형 회원은 8월 어떤 시장 흐름이 와도 

다 보호받고 다 누릴 수가 있다. 

 

상승장 내내 풋풋풋 거리다 어제 밤 뉴욕 급락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기이다.

종목은 코스닥 잔뜩 물려 놓고 지수 강세 맞춰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기이다.

 

8월, 진짜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저도 정신 바짝 차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7월 건설,철강, 금융 아니면 폭락장과 다름없었던 것처럼 

사소한 시그널에 집중해야 하는 때입니다. 8초는 단정짓는 자는 하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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